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장치자전거 필기시험 실전연습 무료 CBT

② 너비 1.3미터, 높이 2미터 ③ 400킬로그램 ④ 600킬로그램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 준하는 사람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1. 듣지 못하는 사람 2. 신체의 평형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 3. 의족 등을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보행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도로교통법시행령 제8조)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는 차마와 마주보는 방향의 길가장자리 또는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행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8조 제2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앞차와 나란히 가고 있는 경우, 앞차가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거나 앞지르고자 하는 경우에는 앞차를 앞지르기하지 못한다.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횡단보도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할 경우 범칙금이 가중된다.

노인 보호구역 안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이에 신호위반을 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에 대해서는 벌점의 2배에 해당하는 벌점을 부과하고 범칙금도 가중된다.(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 8],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

교차로에서는 도로교통법 제32조에 따라 주차와 정차가 금지되며, 동법 제22조에 따라교차로에서 앞지르기가 금지된다.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 ① 안전지대로부터 10미터 이내 ②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미터 이내 ③ 도로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 ④ 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

차도와 보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정차하고자 하는 때에는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하여야 한다.

운전자는 신호기의 신호에 따라 주행해야 하며 황색신호인 경우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속도를 높여 주행하는 것은 불법운전이고 매우 위험한 운전이다.

수막현상이 발생하면 핸들 조작이 어렵고 새 타이어일수록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낮다. 또한,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접촉면이 좁을수록 수막현상의 가능성이 낮다.

교통정리가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는 일시정지 하여야 하고, 다리 위는 앞지르기 및 진로변경이 금지된 곳이다.(도로교통법 제31조 제2항, 도로교통법 제14조, 제22조제3항)

버스전용차로는 청색 실선 및 점선으로 표시하며, 백색 실선의 차선은 차로변경 금지 표시이다.

교차로는 통행우선 순위에 따라 통행하여야 하며 선 진입을 강조할 경우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상당수의 운전자들이 먼저 목격자를 확인하거나 경찰서 또는 보험사에연락을 하고 있는데, 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정차하여 사상자가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경찰관서에 신고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① 1년 ③ 난폭운전으로 형사입건된 때 벌점 40점으로 정지처분 대상 ④ 공동위험행위로 형사입건된 때 벌점 40점으로 정지처분 대상이고, 구속된 때에는 취소처분 대상이다.

업무상 과실 등으로 교통사고를 야기한 운전자에 대한 형사처벌의 특례를 정함으로서신속한 피해 회복을 촉진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한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 1조)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운전자가 경찰공무원에게 신고 할 경우 신고 할 내용으로 가장 적정한 것은 사고가 일어난 곳,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 손괴한 물건 및 손괴 정도이다.(도로교통법 54조)

혈중알코올농도가 0.1퍼센트 이상 0.2퍼센트 미만인 사람은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도로외의 장소에서 음주운전은 형사처벌만 하고 행정처분은 하지 않는다.(도로교통법제2조 제26호)

혐의 없음, 불기소처분을 받거나 무죄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도로교통법시행규칙 별표28의 마)

무인단속 장비에 의해 속도위반으로 단속된 경우, 승용차, 화물차 등 차종에 따라 범칙금과 과태료가 다르고 속도위반(20킬로미터 이하, 20킬로미터 초과 40킬로미터 이하, 40킬로미터 초과 60킬로미터 이하, 60킬로미터 초과 등) 정도에 따라 범칙금과과태료가 각각 다르다.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과금액의 최저 5퍼센트에서 최고 75퍼센트의 가산된 처분을 받게 되며 과태료 처분 시에는 범칙금과 달리 별도의 벌점 처분은 없다.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사고원인행위 등 사고조사를 한 후에 피해자, 가해자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하는 국가경찰공무원(의무경찰을 포함) 및 제주특별자치도의자치경찰공무원, 국가경찰공무원 및 자치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모범운전자, 군사훈련 및 작전에 동원되는 부대의 이동을 유도하는 헌병, 본래의 긴급한 용도로 운행하는 소방차ㆍ구급차를 유도하는 소방공무원 등의 신호 및 지시를 따라야 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해당되지 않는다.(도로교통법 제5조, 동 시행령 제6조)

흰색실선은 진로변경 금지구간이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

전조등 불빛의 밝기를 함부로 조작하여 앞차의 운전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도로교통법시행령 제20조(마주보고 진행하는 경우 등의 등화 조작) ① 법 제37조제2항에 따라 모든 차의 운전자는 밤에 운행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등화를 조작하여야 한다. 1. 서로 마주보고 진행할 때에는 전조등의 밝기를 줄이거나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거나 잠시 전조등을 끌 것. 다만, 도로의 상황으로 보아 마주보고 진행하는차의 교통을 방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 앞차의 바로 뒤를 따라갈 때에는 전조등 불빛의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전조등불빛의 밝기를 함부로 조작하여 앞차의 운전을 방해하지 아니할 것 ②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통이 빈번한 곳에서 운행할 때에는 전조등 불빛의 방향을 계속 아래로 유지하여야 한다. 다만, 지방경찰청장이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지역에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자동차등의 운전자는 도로에서 2명 이상이 공동으로 2대 이상의 자동차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로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危害)를 끼치거나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자동차등의 동승자는 제1항에 따른 공동 위험행위를 주도하여서는 아니 된다.[전문개정 2011.6.8] 따라서 3대의자동차와 1대의 이륜자동차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에 해당한다.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교차로 부근 최하위차로에서 자전거를 뒤따르고 있을 때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은 속도를 줄여 자전거와 안전거리를 두는 것이다.

이륜자동차에 2인 승차는 균형을 잡기 어렵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 단독 승차 시 보다 감속하여 운행하며 급제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 뒷좌석 승차자가 옆으로걸쳐 앉으면 균형을 잃기 쉽다. 눈, 비로 인하여 도로가 미끄러우면 2인 승차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륜자동차가 도로의 모퉁이나 구부러진 길 운행 시 반대편 차가 중앙선을 넘어올 경우를 예상하고 속도를 높여 통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삼가야 한다.

도로교통법상 편도 1차로 일반도로에서 이륜자동차의 운행속도는 매시 60킬로미터 이내이다.

이륜자동차의 운전전가 보도를 횡단하는 경우 일시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고 서행으로횡단하여야 한다.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의무 중 금지되는 행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과로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등이 있다.

주간 운전에 비해 야간 운전은 상대적으로 속도감이 저하되며 음주 운전을 하게 될 확률도 높아지면서 난폭 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야간에는 시인성이 크게 떨어진다.

타이어 압력은 적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정속 주행을 생활화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밟지 않는다. 연료는 적정량(최대저장용량의 1/2 또는 2/3정도)주유하는 것이 좋다. 엔진 공회전은 연료소비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7.> 모든 차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4항에 따른 곳 외의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한 경우에는 긴급자동차가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9조 제4항 및 제5항) [시행일 2019. 03. 28]

별표6(안전표지의 종류, 만드는 방식, 설치하는 장소, 기준, 표시하는 뜻) 낙석주의 표지판이며, 100미터 앞부터 주의 구간시작을 나타낸다. 낙석의 우려가 있는 지점에 설치, 낙석 우려지점 전 30미터 내지 200미터의 도로우측에 설치한다.

횡단보도가 있음을 알리는 것

차의 우회전을 금지하는 지점의 도로우측에 설치

차마의 유턴을 금지하는 도로의 구간 또는 장소내의 필요한 지점에 설치

08시부터 20시까지 주차금지 장소에 주차한 자동차를 견인 하는 지역임을 표시하는 것(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6 2. 규제표지 219 주차금지표지 4. 보조표시 405 시간표지, 428 견인지역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