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기출문제 점검요령 몰아풀기

급가감속은 연비를 낮추는 원인이 되고, 타이어 공기압을 지나치게 낮추면 타이어의 직경이 줄어들어 연비가 낮아지며,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브레이크 배력 장치가작동되지 않아 제동이 되지 않으므로 올바르지 못한 운전 방법이다.

타이어 압력은 적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정속 주행을 생활화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밟지 않는다. 연료는 적정량(최대저장용량의 1/2 또는 2/3정도)주유하는 것이 좋다. 엔진 공회전은 연료소비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급제동, 급가속, 급출발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킨다. 정속 주행하면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주기적인 타이어 마모상태, 트래드 점검은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며 공기압도 계절별로적정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제동효과에 뛰어나다.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정하게 하고, 타이어 트레드가 마모한계점(1.6mm) 에 도달한 경우는 교환해 주어야 한다.

브레이크액은 소모품으로 브레이크 오일이 노후하면 브레이크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교환주기에 맞추어 교환하여야 한다.

단면 형상이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은 회전할 때 원심력과 균형유지를 위한 것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핸들이 무겁고 연료 낭비가 심해진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고속주행 시 열이 발생하여 타이어 파열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엔진오일은 엔진을 식혀 주는 냉각작용을 한다.

경제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료소비 효율이 높다.

친환경 경제운전을 위해 급출발ㆍ급가속ㆍ급제동을 하지 않고, 경제속도 시속 80킬로미터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공회전을 자제하며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자동차무게를 가볍게 하며 불필요한 브레이크 사용을 줄여야 한다.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7.> 모든 차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4항에 따른 곳 외의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한 경우에는 긴급자동차가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제29조 제4항 및 제5항) [시행일 2019. 03. 28]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29조 4항) <개정 2018. 3. 27.> [시행일 2019. 03. 28]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에는 차마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차로를 피하여 일시정지 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7.> 모든 차와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4항에 따른 곳 외의 곳에서 긴급자동차가 접근한 경우에는 긴급자동차가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29조 제4항 및 제5항) [시행일 2019. 03. 28]

소방차, 구급차, 혈액공급차량,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동차,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지정을 받고 전파 감시업무에 사용 중인 자동차는 긴급자동차에 해당,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 등이 긴급자동차에 해당한다.(도로교통법 제2조 22호,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조)

구급자동차를 부를 수 없는 상황으로 일반자동차로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주변 자동차 운전자의 양보를 받으며 병원 등으로 운행해야 하는경우에 긴급자동차로 특례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전조등 또는 비상등을 켜거나 그 밖에적당한 방법을 통하여 긴급한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음을 표시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시행령 제3조 제2항)

소방차, 구급차, 혈액 공급차량, 경찰용 자동차의 운전자가 그 차를 본래의 긴급한 용도로 운행하는 중에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그 긴급활동의 시급성과 불가피성등 정상을 참작하여 제151조 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1항에 따른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제158조의2)

도로교통법 제29조 제4항내지 제5항,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8 12의2에 따라 긴급자동차 양보의・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경우 이륜자동차등 4만원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10조의2(긴급한 용도 외에 경광등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법 제2조제22호 각 목의 자동차 운전자는 법 제29조제6항 단서에 따라 해당 자동차를그 본래의 긴급한 용도로 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해당 자동차에 설치된 경광등을 켜거나 사이렌을작동할 수 있다. 1. 소방차가 화재 예방 및 구조ㆍ구급 활동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 2. 법 제2조제22호 각 목에 해당하는 자동차가 그 본래의 긴급한 용도와 관련된 훈련에참여하는 경우 3. 제2조제1항 제1호에 따른 자동차가 범죄 예방 및 단속을 위하여 순찰을 하는 경우

긴급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의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준에서 정한 긴급자동차의 구조를 갖추어야 하고, 우선 통행 및 긴급자동차에 대한 특례와 그 밖에법에서 규정된 특례의 적용을 받고자 하는 때에는 사이렌을 울리거나 경광등을 켜야 한다. 다만, 속도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는 자동차 등을 단속하는 경우의 긴급자동차와국내외 요인에 대한 경호 업무 수행에 공무로 사용되는 자동차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조(긴급자동차의 종류) ② 제1항 각 호에 따른 자동차 외에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긴급자동차로 본다. 1. 제1항 제1호에 따른 경찰용 긴급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자동차 2. 제1항 제2호에 따른 국군 및 주한 국제연합군용의 긴급자동차에 의하여 유도되고 있는 국군 및 주한 국제연합군의 자동차 3. 생명이 위급한 환자 또는 부상자나 수혈을 위한 혈액을 운송 중인 자동차

이륜자동차의 연료절감 효과를 높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급출발, 급정지, 급가속, 급핸들 조작 등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연료절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출발 전 공회전은 30초~1분 이내로, 정차 시 기어는 중립모드(N)로 한다. 도착 후 공회전은 30초~1분 이내로 출발은 여유 있게 정지는 서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가속과 급회전을 삼가며 이륜자동차 점검은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하며 오르막길과내리막길에서는 타력주행과 관성주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경제속도를 준수한다.

정보운전(사전운행계획, 교통정보 활용 등)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유사연료는 절대사용하지 말고 되도록 짐은 적당히 싣고 타이어는 수시로 점검한다.

에어컨은 필요시만 켤 수 있도록 하며 처음에 켤 때는 고단으로 켠 후 저단으로 낮추는것이 효율적이다.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속도는 경제속도이다.

타이어 공기압을 낮추거나 연료를 수시로 가득 채우는 경우 또는 저단 기어를 사용하는경우, 차량의 중량을 늘이는 경우는 연비를 낮게 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급제동, 급가속, 급출발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하고 정속주행하면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륜자동차는 오랫동안 공회전을 하면 출발할 때 절대적으로 부드러운 것은 아니며 친환경 경제운전에 반감되는 운전이다.

이륜자동차 운행 및 관리점검 출발 전 타이어, 연료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