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 김에 타오바오에서 전자부품, 땜질 재료 등을 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산 것들의 택배 경로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책은 베이징에서
책은 가장 가까운(?) 베이징에서 왔습니다. 그래도 서울-부산 2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남땜 플럭스/페이스트는 남동쪽 끝에서
얼핏 보면 해안도로를 타고 유람한 것 같습니다. ^^
SMD 납땜 연습 키트는 동서를 가로지른 느낌
처음 샀던 SMD 남땜 연습용 키트(윙커회로?)은 썬전에서 왔습니다만… 두번째 주문했던 SMD 남땜 연습용 키트들은 거의 서쪽 끝에 있는 충칭에서 왔습니다.
동서를 가로지른 듯한 느낌입니다.
썬전은 끝에서 끝!
제가 있는 곳이 동북지역이다 보니, 썬전은 대각선으로 끝에서 끝입니다.
그래도 4~5일 정도면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