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2종소형 원동기 장치자전거 필기시험 실전연습 무료 CBT

매매로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매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 등록관청에 사용신고하여야한다. 자동차관리법 제48조(이륜자동차의 사용 신고 등) 제1항, 시행규칙 제101조 제1항 제2호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앞지르는 것은 중앙선을 넘는 불법이면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잠시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진행한다.

도로를 횡단 중인 보행자를 발견하였을 때, 보기 중 가장 적절한 조치는 서행하면서 비상등으로 뒤차에도 알리고 안전하게 정지하는 것이다.

도로교통법 제10조(도로의 횡단)② 보행자는 제1항에 따른 횡단보도, 지하도, 육교나 그 밖의 도로 횡단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그 곳으로 횡단하여야 한다. 다만, 지하도나 육교 등의 도로 횡단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지체장애인의 경우에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도로 횡단시설을 이용하지 아니하고 도로를 횡단할 수 있다.③ 보행자는 제1항에 따른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도로에서는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여야 한다.④ 보행자는 차와 노면전차의 바로 앞이나 뒤로 횡단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횡단보도를 횡단하거나 신호기 또는 경찰공무원등의 신호나 지시에 따라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하여 자전거와 어린이의 움직임을주시하면서 전방 상황에 대비하여야 한다.

일반도로에서는 법정속도를 준수해야 하며 법정속도보다 안전표지가 지정하고 있는 제한속도를 우선 준수해야 한다.

백색 실선은 진로 변경 제한선이고 백색 점선의 차선은 안전을 살피고 진로 변경이 가능한 표시이며, 황색 실선의 중앙선은 넘어서는 안 되는 표시이고, 황색 점선의 중앙선은 안전을 살피고 앞지르기를 할 수 있는 구간이다.

해당도로의 최고속도 이내에서만 앞지르기가 가능하다.

앞차가 우측으로 진로를 변경하려고 방향지시를 할 때는 앞지르기가 가능하다.(도로교통법 제22조)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은 노인 보호구역이다.

시장등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의 주변도로 가운데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자동차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제12조 제1항)

회전교차로 내에서는 회전 중인 차량에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게 양보해야 한다.

교차로에서는 황색 점멸인 경우 서행, 적색점멸인 경우 일시정지 한다. 교차로 접근 시전조등을 상향으로 켜는 것은 상대방의 안전운전에 위협이 된다.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와 차마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따라서 자전거도 교차로에서 신호를 준수해야 한다.

앞차의 제동등이 켜지면 감속해야 한다.

편도 2차로의 일반도로는 매시 80킬로미터 이내의 속도로 주행하여야 하나 폭설이 내리는 경우 50%를 감속한 매시 40킬로미터 이내의 속도로 주행하여야 한다. 눈길은정지거리가 길어지므로 앞 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한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교차로는 통행우선 순위에 따라 통행하여야 하며 선 진입을 강조할 경우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의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상자에게 말을 걸어보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보거나, 팔을 꼬집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사고결과에 대한 벌점기준(규칙 별표28) 3주 미만 5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사고는 5점

④ 주차된 차만 손괴 후 도주한 때는 사고원인행위에 대한 벌점과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한 15점을 부과 받으며 취소대상은 아니다. 공동위험행위로 구속된 때, 보복운전으로구속된 때, 난폭운전으로 구속된 때 등은 운전면허 취소대상이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별표28)

벌금 미만의 형이 확정되거나 선고유예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 또는 기소유예나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보호처분의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운전면허 취득 결격기간을부여하지 않는다.(도로교통법 제82조 제2항 단서)

안전지대란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표지 등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

자전거 음주 운전 시 범칙금 3만원(도로교통법 제32조 제6호,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8)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9(차로에 따른 통행 차의 기준)

자전거횡단도는 자전거만 이용할 수 있다.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는 어린이의 행동특성은 어린이는 생각나는 대로 곧바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건너편 도로에서 어머니가 부르면 좌ㆍ우를 확인하지 않고 뛰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 보행신호가 들어오자마자 앞만 보고 뛰는 경향이 있다.

이륜자동차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고자 할 때 가장 큰 위험요인은 반대편 도로에서 직진하는 차라고 할 수 있다.

일반도로에서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준수해야 할 속도 법정속도, 제한속도, 최고속도이다.

이륜자동차가 신호등 없는 교차로 진입 시 우측 도로에서 교차로로 진입 하려는 자전거를 발견하였다. 이때 가장 안전한 운전 방법은교차로 진입 전 일시정지하여 자전거가 교차로를 빠져나간 후 진행한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때에는 감속과 함께 핸들을 양손으로 힘있게 붙잡고 주행 방향이나속도변화에 따라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특히 산길이나 고지대, 터널의 입구나 출구, 다리 등은 강풍이나 돌풍이 예상되는 곳이므로 안전 운전에 집중해야 한다.

이륜자동차의 타이어의 단면 형상이 원형인 구조를 가지는 것은 회전할 때 원심력과 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륜자동차가 커브 길에서 급제동하면 원심력이 작용하여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다.

이륜자동차는 주행하는 차로의 중앙으로 주행하고 차와 차 사이를 무리하게 끼어들지않도록 한다.

급가감속은 연비를 낮추는 원인이 되고, 타이어 공기압을 지나치게 낮추면 타이어의 직경이 줄어들어 연비가 낮아지며,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브레이크 배력 장치가작동되지 않아 제동이 되지 않으므로 올바르지 못한 운전 방법이다.

긴급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의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준에서 정한 긴급자동차의 구조를 갖추어야 하고, 우선 통행 및 긴급자동차에 대한 특례와 그 밖에법에서 규정된 특례의 적용을 받고자 하는 때에는 사이렌을 울리거나 경광등을 켜야 한다. 다만, 속도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는 자동차 등을 단속하는 경우의 긴급자동차와국내외 요인에 대한 경호 업무 수행에 공무로 사용되는 자동차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도로의 우측방향으로 통행하여야 할 지점이 있음을알리는 것

교량이 있는 경우에 설치, 교량 있는 지점 전 50미터에서 200미터의 도로우측에 설치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지시 하는 것으로 자전거 전용차로 지시표시이다.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차로의 위에 설치하며 자전거전용차로를 예고하는 보조표지를 50미터 ～100미터 앞에 설치할 수 있다.

광장이나 교차로 중앙지점 등에 설치된 구획부분에 차가 들어가 정차하는 것을 금지하는 표시이다.

녹색등화인 경우 비보호좌회전을 허용하고자 할 때 필요 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에 설치(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 별표6 5. 노면표시 542 비보호좌회전 표시)